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의 세이버 (문단 편집) === 관련 일러스트 === || [[파일:D5pnK6m.jpg|width=100%]] || || 마테리얼 설정화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ordred_Jacket.jpg|width=100%]]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O2owd38_-_Imgur.jpg|width=100%]] || || 사복 원화 || 헤어스타일 원화 || || [[파일:external/2f065ab5b36457aacf17a390073bc977f4a90cc8cc97e4e41bb344941a6ac339.jpg|width=100%]] || || [[에미야 시로|시로]] X 모드레드 || 월간콤프틱 2015년 8월 증간호 타입문 에이스 10호의 ''''[[마스터(Fate 시리즈)|마스터]]X[[서번트(Fate 시리즈)|서번트]] 얼터너티브''''라는 기획에서 [[에미야 시로|시로]]와 모드레드 조합이 공개되었다. 성격, 성향면은 넘어가더라도 그녀에게 칼리번을 쥐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조합.[* 시로의 투영은 그 특성상 보구의 질이 한랭크 아래로 떨어지긴 하지만 그 성질이나 능력이 변질되는건 아니다. 즉 '무기'로서 칼리번은 약해지지만 '시험'으로서 칼리번의 특성은 그대로이다. --줘봤는데 못 뽑으면 분위기 미묘해질 것 같다.-- 여담으로 팬픽인 [[흑의 홍차]]에서는 시로가 아닌 홍차가 투영한 칼리번을 한 번 잡아봤다. 잠시 있다가 돌려줬지만...] ~~여자아이는 싸우면 안돼 라는 멘트를 내뱉는 순간 목이 날아갈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아발론이 있으니 괜찮다--[* 쓸데없이 진지하게 지적하자면 아서왕이 없으면 아발론은 기능하지않는다.(...) 개그성으로 시로가 만든 음식을 먹고 반해서 시로를 어머니로 인정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투구로 얼굴과 정체를 가리는 모드레드의 특성 상 초반에는 정체를 숨기고 있으면 시로가 여싸안을 말할 일이 없고[* 일반인의 시각으로 볼때 기사라기엔 코스프레 같은 느낌이 있는 알트리아(...)와 달리 전신 갑옷차림인 모드레드는 첫인상부터가 완전히 다를 것이며, 소환상황부터도 랜서 습격. 이를 격퇴하면 랜서를 막으러온 아처 진영의 방문 이후 버서커의 습격까지 3기의 서번트와 연이어 맞닥뜨이다보니 카이리 때처럼 모드레드가 얼굴을 내보이고 자기 소개를 할 여유는 없다.][* 사실 여싸안 발언은 시로가 알트리아에게 무의식적으로 반했기 때문에 본인도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 내뱉는 말이므로, 모드레드에게 반하지 않으면 말할 가능성이 없지만 애초에 모드레드는 여싸안 말고도 신경쓸게 많아서...] [[라이더(5차)|라이더]]에게 보구를 쓸 때까지 모드레드의 성격을 이해하면서 친해지면 된다는 방법도 있긴 하다. ~~사실 게이볼그 & 헤라클레스에게 생존할 수 있느냐가 문제지만~~[* 행운이 B로 제법 높은 알트리아와 달리 모드레드는 행운이 D. 운좋게 게이볼그가 빗나가는 건 있을 수 없고, 설혹 직감 덕에 어떻게 살아남더라도(게이볼그의 사정거리에서 도주) 아서왕이 아니니 동요하지 않을 아처를 상대해야하는데다 끝판왕인 '''헤라클레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3연전을 치루고 살아남은 걸 보면 알트리아가 과연 대영웅 클래스의 서번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